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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공격 포인트 대기록을 썼습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올린 코너킥이 오리에의 머리에 정확히 닿아 골망을 흔들어
시즌 9번째이자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득점은 기록하지 못습니다.
전반 8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갔습니다.
두 경기 연속으로 골대 불운입니다. 너무 아쉬워하네요.
후반전 은돔벨레가 감각적인 로빙슛이 성공하면서 3:1로 승리했습니다.
다음 경기에는 득점 후
환하게 웃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손흥민 선수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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